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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4-13 12:40
성 삼 일 의 성 찰
 글쓴이 : juliana
조회 : 5,368  
성삼일의 성찰

    ◑ 예수님,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 말씀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요한 13,38) ○ 묵상 예수님께서 위선자들을 얼마나 싫어하는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제자들과, 또 당신의 말씀을 듣고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위선적이며 거짓된 태도를 멀리 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물론 우리도 이 두 가지 태도에 물든 삶을 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도 실제로는 다른 "신들". 즉 돈의 신, 오만의 신, 허영의 신, 나 지신의 자아의 신을 따라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아니면, 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에는 복음에 따라 살아가기로 결심하지만, 성당을 나오면 즉시 그 약속을 잊어버리고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살아가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 기도 저희의 충실한 친구이신 예수님, 저희는 당신의 우정을, 당신의 사랑과 복음을 배신한 적이 많습니다. 이 모든 것을 용서해주시고 주님의 말씀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 실천 나는 내 친척들과 친구들의 친구인가? 나는 우리를 일치시키는 사랑을 저버릴 때가 많은가? 오늘 나는 누구에게 용서를 청해야 할 것인가? 가/톨/릭/묵/상/자/료/에/서 바오로 교우 여러분의 성삼일이 용서 받는 은총 속에 머무시기를 빕니다....
    ^*^juliana 음악 : 내 발을 씻기신 예수 / 바다(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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