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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3-01 08:34
흙받고 좀쉬어가자
 글쓴이 : 새벽별(요…
조회 : 5,517  

+고통중에 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재의 수요일 이제 사순절이 시작한다
단식이며 절제며 모든것을 요구하는 시기

그러나 나는 그렇게 지킬 자신은 없다
틀림없는 교회 가르침에 앞서 나는 나대로

간단한거 부터 한번해보자
7년전 사순절 에 담배를 끊자는것 하나 결심

성공하여 그 니코친 마약에서 해방되었다
그것처럼 올해 은총의 시기사순절에는

나는 과연 무엇인가? 깊히 생각하며
가는 길에 제동을 걸어 좀 편하게 쉬어가고 싶다

왜 그러냐구요?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것
이기 때문이다 이왕 흙에갈건데 왜 부질없는 것에

애착하는가?묻지않을 수 없다
부디 편하게 쉬며 나의 실체를 정확히 아는

사순절이고 싶다
그리고 은밀한곳에서 진정한기도속에

더운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싶다
십자가의 길을 열심히 기도하면서 ~~아~멘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양하나이다
  주님의 십자가로 온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재의 수요일 새벽미사 (재의 예식)봉헌하고

새벽별 요한 묵상

한울타리 06-03-01 14:46
 
  새벽별님의 글 감사히 읽었구요  사순시기에 니코친해방 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형제님들께서 담배연기
내뿜으실때  숨을 쉴수 없을정도로 고통스럽거든요    언젠가 꼭 끊으리라 생각하신다면 이번 사순절이 시작
되는 오늘부터 실천해보심이 어떠신지....  물론 쉽지않지만 보속하는 맘으로요
담배를 멀리하시면 얼굴 모습도 환해보이고 경제적이익에 무엇보다 건강에 좋은거니까요  타인에게 도
피해를 주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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