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삶
우리가 살아가면서 힘이 들고 지친 이에게
"힘을 내세요"라고 한마디 말을 전해주는
마음을 가진다면 이 세상은 사랑이 넘치는
세상으로 변해갈 것입니다.
별것 아닌 말 한마디라고 생각되지만
그 말을 듣는 상대는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네가 보 잘 것 없는 이웃에 해주는 것이
곧 나에게 해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내게 기쁨의 선물을 주신 은총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 안에는
수많은 애환을 겪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때 내 이웃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당신을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라고
사랑이 담긴 위로의 말을 해주십시오.
나의 진솔한 사랑이 담긴 말이 전해졌을 때
그 말을 들은 사람에게는 걱정이 사라집니다.
어려움을 겪는 이를 찾아서 그 분의 손을 잡고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려주세요.
이 기도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명하신
선교사명을 지켜나가는 의무이기도 합니다.
만약 어떤 이를 몹시 미워하고 있다면
이 미움을 떨치게 해주십사고 기도하십시오.
주님의 가르치심은 조건 없는 용서입니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용서한다는 것은
때로는 상대에게 허약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용서는 용기 없는 자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용서는 상대로 하여금 감격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내가 잘못한 일에도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하느님의 은총이란 것을 마음에 담으십시오.
매 순간 "감사합니다" 하다는 표현으로 살아가십시오.
아침 눈을 떴을 때 오늘의 생명을 주심에 대한
감사를 성스러운 성호와 함께 드리십시오.
이 감사의 표현은 찌들은 어제의 일을 잊어버리고
새롭게 열린 오늘을 기쁘게 맞이하는 마음을 갖게 하며
내 마음을 따사롭고 환함으로 이끌어주는 은총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드리는 짧은 기도는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며 내게 기쁨의 충만과
행복을 얻게 하는 일 석 삼 조의 길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이 모든 것을 "아름다움으로" 드러내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주님께서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신 아름다운 희생을 본받으며
자신도 그 아름다운 삶으로 살아 가야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내 자신에게도 내 이웃에게도
진실로 "사랑해요"라고 속삭여 보십시오.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게 하는 마술사입니다.
하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둘의 사랑도 깨닫게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더한 사랑으로 만들어갈 뿐 아니라
내 안에서 새로운 엔돌핀을 만들어 내고
그 어떤 것도 이겨나가는 힘과 용기를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가르치십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우리는 이 말을 잊지 않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주님 오심을 준비하면서 잘 준비된 가운데서
주님을 기쁘게 맞이하도록 하십시다.
샬롬
=섬돌선교사=
대림4주가 다가왔습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어제는 헨델의 메시아를
장엄한 음악과 함께 [발레]로 표현하는
[메시아 예수]를 관람했습니다.
그 중 "할렐루야"는
듣는 사람으로부터 저절로 기립하게 만들었습니다.
체칠리아성가대는 성탄축일을 위하여
"할렐루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설레임 속에서 기립한 자세로
주님을 맞이 하겠습니다.
^*^juliana
♬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