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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2-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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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떠난 소록도 두천사님(수녀님두분)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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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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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사랑하올 성모님!1
소록도 나환자촌 환자와주민들이 열흘넘게 성당에모여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있답니다
오스트리아의 외국수녀님 두분이 40년의 봉사생할을 접고
편지한장 남기고 아침새벽 훌훌히 떠나신 슬픔과 감사의 마음때문에...
꽃다운 20대에 이섬에 오시어수천환자의 손과 발이 되어 살아가며
일흔 할머니 백발의 노인으로 고국으로 가시는 두천사..
몇년전 병원측이 마련해준 회갑잔치도 "기도하려 갑니다"라고 피하셨다니..
두 수녀님으 귀향길에는 소록도에 올때 가져왔던 해진 가방만 들려 있었답니다
외로운섬.상처받은 사람들을 반세기 가깝게 위로한두수녀님의 사랑의 향기는
민들레 씨앗처럼 바람에 날려 어두운곳을 밝히고 추운세상을덥혀 주리라 믿습니다
지금 이시간 수녀님들은 먼나라 오스트라리아 에서 무엇하시며 살고 계실까?
소록도의 가난하고 병들어 고생하는 작은 예수님들의 기도가 영달되어 평화 속에
사실것을 믿어의심치않습니다 . 수녀님들!1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바오로성당내 병들어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서도 기도부탁 드립니다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을것 없노라 /파란풀밭에 이 몸뉘어주시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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