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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0-31 15:11
 조회 : 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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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물 넷 마리아 막달레나 (박소영)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꽤 오랜 시간 성당을 다니지 못했어요.
물론 이따금씩 미사를 드리긴 했지만 일상에 쫓기다 보니 주일에 성당 나가는 것이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많이 소홀했어요.
그래도 기도는 열심히 하긴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오니 너무 어색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꽤 오랜 시간 판공성사도 보지 않은 상태라 냉담자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동안 방법을 몰라 더더욱 미룬 것도 있어요.
알려주시면 성실하게 다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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