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해인-
간밤의 어수선한 꿈을 털고 일어나
찬물로 세수를 하면 눈이 뜨이는 아침,
나는 당신을 향해 한 마리 새가 되어 날으고 싶다.
내 좁은 방은 하늘이 되고,
내 무거운 육신은 날개를 달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당신을 소유하는
새가 되는 연습을 한다.
한겨울 추위 속에 살아 있는 내가 깃을 치는 아침,
어둠을 먹고 크는 나의 기도 속에
보이지 않게 손을 내미는 당신.
준비하실 악보
* 입당/45 봉헌/439.217 성체/160.165 파견/77
* #3085 가르쳐주소서 #4054 주여 받아주소서
* 화답송
* 슈벨트 미사곡
* #5091.5092.5093.5094.5096.5097.5098.5099
#5101.5102.
#4106 거룩한 성령 내맘에
#5051 주는 나의 목자
#5052 아 용서하소서
* 이상의 악보는 [발표회준비곡]으로 이름 함
* 흐르는 곡은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입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합창은 혼자 잘하거나 남을 따라부른다고
되지않습니다. 한데 모여서 소리를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결석은 하지 맙시다.
체칠리아성가대는 발표회를 잘 할 수 있다
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열심히 연습해요^^*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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