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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0-24 20:23
 조회 : 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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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분과 (2005-10-23 16:16:34)
지 구 반 장 성지순레 다녀 왔습니다, HIT : 3
청양에서 드리는 미사 시간은 정말 가을 그 자체였다
창밖에 서서 우리들을 들여다 보시는 예수님
주룩 주룩 내리는 빗소리는 하느님이 우리들에게 주시는
경음악이 되어 가슴을 울리기도 했다
으스스 바람이 불어 낙엽이 떨어져 흩어지는 그 모습은
가을 을 노래하는 자연의 음악이 아닐련지?
줄줄이 아무렇게나 묻혀 있는 그 많은 순교자들 ...
산으로 둘러 쳐진 자그마한 작은 동네
성지 오신지 6년 되었다는 신부님의 모습이
선하고 선한 .. 마치도 작은 에수님 같았다
우리는 그 작은 에수님이 김치통을 들고 배달 하시고
주차까지 정리 하시던 것을 잊을수가 없다
이렇게 좋은 마음을 담을수 있게 해주신 신부님 총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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