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 V.A.L 님께서 남기신 글
묵주를 손에 들고 탄천(세느강)을 따라 성전 건립을 위한 로사리오 기도를 바친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성전 건립할 터가 보인다. 어느새 분심이 든다. 상공회의소와 국민은행,농협 가운데 세워질 우리 모두의 꿈인 성전의
모
습을 상상해 본다. 주위의 건물들을 압도하며 보란듯이 우뚝 솟아 한폭의 조화로운 그림으로 비춰온다. 성전 내부의 대성
당, 십자고상, 성모상등 예수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들도 그려본다. 성전 건립을 위한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는 모습
들도 그려본다. 불철 주야 잠도 줄이시고 고생하시는 신부 님의 모습도 보인다.
어느 자매님인지 배를 쑥 내밀고 춤을 추듯 걸어가고 있다. 세느강의 물소리는 도미솔솔 노래하며 오리는 꽥꽥, 황새
는 희고 큰 나래를 펄럭이며 춤을 추고 하늘에는 새들이 사랑해요 사랑해요 노래하고 주인을 따라 뛰어 가는 강아지도
덩
실 덩실 춤을 춘다. 반 발자욱도 못 겉는 할아버지도 손벽을 치며 부지런히 걷고 있다. 세느강 옆의 이름
모를 풀들도 나
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잔디 위의 어린 아이들도 기뻐 날뛰고 있다. 세느강을 스치는 싱그러운 공기는 너무나
향기롭
다. 창조주의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을 찬미하고 있다.
주님 모든게 부족한 제가 이렇게 복이 받치도록 행복해도 되는 겁니까? 주님이 계시기에... 주님
감사합니다. 혹자는 천
당 밑에 분당이라고 한다지요. 가정의 건강과 평화를 주신 주님과 주님이 주신 대자연을 찬미하며 세느강을 걸으며 느끼
고 있는 진정한 이 행복은 분명 살아있는 천당이랍니다.
주님 우리 7000여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우리 모두의 꿈인 성전 건립을 하루 빨리 성취하도록
도와주소서.
한장의 티켓이라도 더 살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0월 9일 개최되는 한마음 축제가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