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고 마 비 라고 흔히들 살기 좋은 시절을 두고 하는 말이죠 ?
신부님 잘 오셨습니다
부임지가 상가 건물 이고 이제 지어야하는 성당 이라 실망하셨나요?
그러나 살다가 보면 또 정드는 곳이죠?
아직 안 나가 보셨겠지만 탄천을 한번 거닐어 보세요
그곳에는 흐르는 물은 물론이고 가끔가다가 고니도 온답니다
길가에 안개꽃 사촌도 하얗게 피어 있는 모습이 마치도 신부님 닮은꽃 같아요
그 작은 꽃송이에 꿀 벌 들이 꿀 을 따 가겠다고 윙윙 거리면서 날기도 하고
건강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의 운동장이기도 하지요
이보다 더 많은 자랑이 있지만 천천히 신부님 혼자 터득하세요
신부님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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