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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9-06 00:00
신부님과 핸드폰
 글쓴이 : juliana
조회 : 5,414  



    신부님께서는, 미사때 마다 핸드폰 소리때문에 항상 잔소리를 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강론을 한창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또... "삐리리~~~" 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한참을 울리는데 아무도 받지 않는것 아니겠습니까? 신자 모두들은 웅성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핸드폰은 바로 신부님 주머니속에서 울리고 있다는걸 뒤늦게 깨달으신것 입니다. 신부님의 그다음 멘트에 신자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핸드폰 폴더를 열고, 신부님 왈... "아~하느님이세요? 제가 지금 미사중이거든요... 미사 끝나고 바로 하늘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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