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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8-20 00:00
re: 9일 기도를 시작하려는데..
 글쓴이 : 교우
조회 : 7,211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미흡할지 모르나 다음과 같이 참고자료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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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께서 <빛의 신비>를 정하신 이유는 예수님께서 공생활 중에 당신을 ’빛의
신비’로서 드러내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내가 세상의
빛이다” (요한 9,5). 따라서, 묵주 기도의 각 신비를 묵상하는 주간 요일도 일부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환희의 신비 ----- 월요일 토요일

빛의 신비 ----- 목요일

고통의 신비 ----- 화요일 금요일

영광의 신비 ----- 수요일 주 일

다만, 주간 묵상의 요일 배분은 각자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빛의 신비"가 추가되어, <환희의 신비 5단>과 <고통의 신비 1단> 사에에 있던
주님의 생애 중 공생활 부분의 <공백>이 메꾸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묵상하고 있는 묵주기도의 세가지 15단으로 구성된 신비는 1569년
교황 비오 5세께서 표준화 한 것으로 이번에 처음 바뀐 것입니다.

묵주 기도 "빛의 신비" 성서적 묵상 자료

1 단 - 예수님께서 요르단강에서 세례받으심을 묵상합시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다.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증언을 듣고 믿게 하려고 온 것이다. 그는 빛이
아니라 다만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말씀이 곧 참 빛이었다. 그 빛이 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었다. 말씀이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이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분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 (요한 1,6-10)
그 즈음에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래아를 떠나 요르단강으로 요한을 찾아 오셨다. 그러나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어떻게 선생님께서 제게 오십니까?" 하며 굳이 사양하였다. 예수께서 요한에게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하여라.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제야 요한은 예수께서 하자시는 대로 하였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 오시자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 오시는 것이 보였다. 그 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 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 3,13- 17)
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한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저기 오신다 (요한 1,29)
마침 예수께서 걸어 가시는 것을 보고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저기 가신다" 하고 말하였다.그 두 제자는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라 갔다. 예수께서는 뒤돌아 서서 그들이 따라 오는 것을 보시고 "너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은 "라삐, 묵고 계시는 데가 어딘지 알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선생님이라는 뜻) 예수께서 "와서 보라고 하셨다.“(요한 1,35)

2 단 - 예수님께서 가나 혼인잔치에서 당신을 드러내심을 묵상합시다.
이런 일이 있은 지 사흘째 되던 날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렸다. 예수께서는 어머니를 보시고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읍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렀다. 거기에는 그 예식에 쓰이는 두세 동이들이 돌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었다.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여섯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자 예수께서 "이제는 퍼서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어라" 하셨다. 하인들이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었더니 물은 어느새 포도주로 변해있었다. 물을 떠간 그 하인들은 그 술을 어디에서 났는 지 알고 있었지만 잔치 맡은 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술맛을 보고 나서 신랑을 불러 "누구든지 좋은 포도주는 먼저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다음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 법인데 이 좋은 포도주가 아직까지 있으니 웬 일이오!" 하고 감탄하였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를 믿게 되었다. (요한 2,1-11)

3 단 -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심을 묵상합시다.
예수께서는 자기가 자라난 나자렛에 가셔서 안식일이 되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 가셨다.그리고 성서를 읽으시려고 일어서서 이사야 예언서의 두루마리를 받아 들고 이러한 말씀이 적혀 있는 대목을 펴서 읽으셨다.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 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하셨다. 주께서 나를 보내시어 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 주고
눈먼 사람들은 보게 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며 주님의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예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서 시중들던 사람에게 되돌려 주고 자리에 앉으시자 회당에 모였던 사람들의 눈이 모두 예수에게 쏠렸다.

4 단 - 예수님께서 거룩히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 가셨다. 예수께서 기도하시는 동안에 그 모습이 변하고 옷이 눈부시게 빛났다. 그러자 난데없이 두 사람이 나타나 예수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였다. 영광에 싸여 나타난 그들은 예수께서 멀지 않아 예루살렘에서 이루시려고 하시는 일 곧 그의 죽음에 관하여 예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 때 베드로와 그의 동료들은 깊이 잠들었다가 깨어나 예수의 영광스러운 모습과 거기 함께 서 있는 두 사람을 보았다. 그 두 사람이 떠나려 할 때 베드로가 나서서 "선생님,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읍니까!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선생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겠읍니다" 하고 예수께 말하였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 자기도 모르고 한 말이었다. 베드로가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사이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뒤덮었다. 그들이 구름 속으로 사라져 들어 가자 제자 들은 그만 겁에 질려 버렸다. 이 때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아들, 내가 택한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그 소리가 그친 뒤에 보니 예수밖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제자들은 아무 말도 못하고 자기들이 본 것을 얼마 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루가 22,15-20)

5 단 - 예수님께서 성체성사을 세우심을 묵상합시다.
고난을 당하기 전에 너희와 이 과월절 음식을 함께 나누려고 얼마나 별러왔는지 모른다.잘 들어 두어라. 나는 과월절 음식의 본뜻이 하느님 나라에서 성취되기까지는 이 과월절 음식을 다시는 먹지 않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잔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올리신 다음 "자, 이 잔을 받아 나누어 마셔라. 잘 들어라. 이제부터 하느님 나라가 올 때까지는 포도로 빚은 것을 나는 결코 마시지 않겠다" 하시고는 또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올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음식을 나눈 뒤에 또 그와 같이 잔을 들어 "이것은 내 피로 맺는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하셨다. (요한 9,28-36)


묵주기도 방법 및 기도문


1. 묵주기도시 순서별 기도 내역(일반묵주기도와 9일묵주기도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1&2 : 성호경, 사도신경
[9일 묵주기도시] :
성호경, 성모송(1번),
청원의 기도1(또는 감사의 기도1), 사도신경


3 : 주님의 기도
[9일 묵주기도시] : 동일

4~5 : 성모송(3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9일 묵주기도시] : 기도는 앞과 동일
*추가부분 : "저는 눈같이..."
6 : 신비 1단, 주님의 기도
[9일 묵주기도시] : 동일

7~8&9 : 성모송(10), 영광송, 구원의 기도
[9일 묵주기도시] : 기도는 앞과 동일
*추가부분 : "저는 눈같이..."

10 : 신비 2단, 주님의 기도
[9일 묵주기도시] : 동일

11~12&13 : 성모송(10), 영광송, 구원의 기도
[9일 묵주기도시] : 기도는 앞과 동일
*추가부분 : "저는 눈같이..."

14 : 신비 3단, 주님의 기도
[9일 묵주기도시] : 동일

15~16&17 : 성모송(10), 영광송, 구원의 기도
[9일 묵주기도시] : 기도는 앞과 동일
*추가부분 : "저는 눈같이..."

18 : 신비 4단, 주님의 기도
[9일 묵주기도시] : 동일


19~20&21 : 성모송(10), 영광송, 구원의 기도
[9일 묵주기도시] : 기도는 앞과 동일
*추가부분 : "저는 눈같이..."

22 : 신비 5단, 주님의 기도
[9일 묵주기도시] : 동일

23~24&25 : 성모송(10), 영광송, 구원의 기도
[9일 묵주기도시] : 기도는 앞과 동일
*추가부분 : "저는 눈같이..."


26 : 성모찬송
[9일 묵주기도시] : 신영성체의 기도, 청원의 기도2(또는 감사의 기도2),
성모송(1번), 성모찬송,
1&2 : 성호경


2. 묵주기도에 바치는 기도문 내용


[성호경]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도신경] :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밑줄 부분에서 고개를 깊이 숙인다.)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송]

(밑줄 부분에서 고개를 숙이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구원의 기도]

예수여 우리 죄를 용서하시며,
우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성모찬송]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하느님, 외아드님이, 삶과 죽음과 부활로써,
저희에게 영원한 구원을 마련해 주셨나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함께 이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바치오니, 저희가 그 가르침을 따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청원의 기도 1]

지극히 거룩하신 매괴의 여왕이여,
내 어머니 마리아여, 찬미 받으소서.
당신 발 아래 겸손되이 꿇어앉아 장미화관 바치오니,
눈같이 하얀 송이는 당신 기쁨 알립니다.( * '환희의 신비')
장미 송이 송이는 당신의 거룩한 신비를 불러 일으키오며,
각별한 은혜 구하는 내 간원과 함께,
열 송이씩 열 송이씩 엮어집니다.
오 거룩하신 여왕, 하느님 은총의 분배자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모든 이의 어머니여,
나의 정성 돌아보시고 나의 원을 잊지 마시옵소서.
나의 정성 받으시고 나의 원을 들어 주소서.
당신은 너그러우시니 열심히 구하는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내 청함 들어 주시리라 굳게 믿고 있사오니 어머니여,
내 앞에 당신을 보여 주소서.

( * '고통의 신비'에서는 '피같이 붉은 송이 당신 성자 수난하심과 당신 받은 애통함을 알려 줍니다.')
( * '영광의 신비'에서는 '활짝 핀 흰 장미 송이와 수난의 붉은 송이 들이 함께 당신의 영광을,
그리고 아드님과 당신 고통의 결실을 알려 줍니다.')

[청원의 기도 2]

어지신 어머니 마리아님,
어머니 머리 위에 얹어드릴
꽃다발을 묶기 위해
이 신영성체의 기도를 바칩니다.
오 어머니, 장미송이로 얶어 만든 꽃다발을
저의 영적 선물로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그리고 제 소망을 같이 빌어주소서.

[감사의 기도 1]

지극히 거룩하신 매괴의 여왕이여,
내 어머니 마리아여 찬미 받으소서.
당신 발 아래 감사로이 꿇어 앉아 장미화관을 바치오니,
눈같이 하얀 송이 당신 기쁨 알립니다.( * '환희의 신비')
장미 송이 송이는 당신의 거룩한 신비를 불러 일으키오며,
각별한 은혜 구하는 내 간원과 함께,
열 송이씩 열 송이씩 엮어집니다,
오 거룩한 여왕, 하느님 은총의 분배자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모든 이의 어머니여,
나의 정성 돌아 보시고 나의 원을 잊지 마시옵소서.
나의 정성 받으시고 나의 감사도 받으소서.
당신은 너그러우시니, 열심히 구하는 은혜 내려 주셨나이다.
내 청함 들어 주시리라 굳게 믿었사오니,
어머니여 내 앞에 당신을 보여 주셨나이다.

( * '고통의 신비'에서는 '피같이 붉은 송이 당신 성자 수난하심과 당신 받은 애통함을 알려 줍니다.')
( * '영광의 신비'에서는 '활짝 핀 흰 장미 송이와 수난의 붉은 송이 들이 함께 당신의 영광을,
그리고 아드님과 당신 고통의 결실을 알려 줍니다.')

[감사의 기도 2]

어지신 어머니 마리아님,
어머니 머리 위에 얹어드릴
꽃다발을 묶기 위해
이 신영성체의 기도를 바칩니다.
오 어머니, 장미송이로 엮어 만든 꽃다발을
저의 영적 선물로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그리고 저에게 은혜를 구해주심에 감사드리오니
저의 감사를 같이 바쳐 주소서.

[신영성체 기도]

지극히 거룩하신 성사 안에
참으로 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지금 성체 안의 당신을 영할 수는 없사오나,
지극한 사랑으로 간절히 바라옵나니,
거룩하신 당신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을 통해
영적으로 저희 마음에 오시옵소서.
오셔서 영원토록 사시옵소서.
당신은 제 안에 계시옵고
저는 또 당신 안에서
현세에서와 또한 영원히 살게 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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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 신비] :

1단 :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어지신 어머니 마리아여,
예수님 잉태하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당신께서 하느님의 어머님이 되시리라는 소식을 가지고 나타나시어 "은총을 가득히 입으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함께 계십니다"하고 기쁨의 인사를 드렸을 때 어머니께서는 겸손되이,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하고 응답하시어 하느님 아버지의 뜻에 따르셨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눈같이 흰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하느님 대전에서 겸손한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2단 :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어지신 어머니 마리아여,
어머니께서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어머니의 사촌 엘리사벳의 인사에서 "당신은 모든 여인들 가운데서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하고 찬미드릴 때 어머니께서는 마니피깟을 읊어 답례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눈같이 흰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애주애인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3단 :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어지신 어머니 마리아여,
우리 주님의 탄생을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성스러우신 동정녀여! 당신은 "베들레헴"마굿간에서 구세주를 낳으셨습니다.
그때 "하늘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의 사랑받는 사람들에게 평화"하고 천사들의 기꺼운 찬미의 노래는 하늘을 메우고 땅 끝까지 울려 퍼졌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눈같이 흰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가난의 생활을 즐겨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4단 :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어지신 어머니 마리아여,
예수님을 성전에서 드리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모세"의 율법에 따라 예수님을 성전에서 봉헌하러 들렀을 때 예언자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받아 안고 구세주를 생전에 보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하고 어머니께 다가올 고통을 예언하였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눈같이 흰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정결한 마음가짐의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5단 :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어지신 어머니 마리아여,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어린 예수님을 잃으신 어머니께서는 슬픔에 잠겨 사흘이나 찾아 헤매시다가 마침내 성전에서 학자들과 토론하고 계신 예수님을 찾으시고 기쁨에 넘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원하시매, 예수님께서는 순명하사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눈같이 흰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하느님께 순명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고통의 신비] :

1단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고통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오리와 동산에서 피땀 흘리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당하실 고통과 죽음을 미리 보시고 어머니께서 당하실 고통도 미리 보시고 앞으로 교회가 당할 고통과 또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서 당하실 고통을 미리 보시고 피땀을 흘리시며 고뇌에 찬 목소리로 부르짓으셨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시라면 이 잔을 제게서 거두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하고 성부의 뜻에 따를 것을 원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피같이 붉은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하느님께 의탁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2단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고통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주님께서 채찍질을 당하시는 그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빌라도"의 명령으로 어머니의 아들 예수님께서는 옷벗김을 당하시고 기둥에 묶여 매질을 당하셨을 때 머리에서 발끝까지 찢어지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도록 살이 묻어났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피같이 붉은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극기의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3단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고통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군졸들은 주님의 머리 위에 날카로운 가시관을 씌우고 힘을 다해 누르니 가시가 머리속 깊이 박혔습니다.
그때 소인배들은 "유대인의 왕이여, 경배합니다"하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가며 조롱했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피같이 붉은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온갖 수모와 능욕을 이겨내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4단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고통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무거운 십자가 나무가 주님의 어깨를 짓눌러 걸음걸이 흩어지고, 고통의 길은 험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군중들의 야유 속에서도 참고 견디며 "갈바리아"산으로 올랐습니다.
가시다가 넘어지실 때마다 군졸들의 잔악한 채찍은 고난의 길을 더욱 재촉했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피같이 붉은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역경에서의 용감한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5단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고통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입으신 옷 벗기우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세 시간 동안이나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다가 돌아가실 때가 이르자 예수님께서는 성부께 원수들의 죄를 용서하시도록 청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피같이 붉은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원수를 사랑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영광의 신비] :

1단 :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영광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주님께서 부활하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돌아가시고 묻히신 지 사흘되는 날 아침, 사랑하올 어머니여, 주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시어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어머니의 마음을 채워주셨습니다.
또한 거룩한 여인들과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부활하신 천주를 온 누리가 찬미하였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황금같이 빛나는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굳은 믿음의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2단 :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영광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주님께서 승천하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부활하신 후 사십 일 동안 지상에 머무르시다가 성자께서는 어머니와 제자들에게 둘러 싸여 "오리와"산정으로 올라가 마지막으로 찬미를 받으셨습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 때까지 같이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못으로 뚫린 손을 들어 마지막 축복을 주시고 그 분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황금같이 빛나는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영원한 생명에 대한 견고한 망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3단 :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영광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성령 강림의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제자들이 어머니와 함께 "예루살렘" 다락방에 모여 계실때 성령의 불꽃이 혀의 모양으로 내리사 제자들의 마음을 거룩한 사랑으로 불타게 하시고 그들에게 말의 은혜를 내려 주시고 모든 진리를 깨우쳐 주시고 은총을 풍부하게 내려주시고 인류 구원을 위한 사도들을 통한 교회의 활동을 시작하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황금같이 빛나는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4단 :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영광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주님께서 어머님을 하늘에 불러 올리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하늘에 계신 성자와 일치할 소망에 불타 어머니의 영혼은 몸을 떠나 예수님과 결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머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에서 주님의 성전이었던 동정의 몸을 하늘에 모셔 천사들과 성인들의 환호 가운데, 어머니의 영혼과 다시 결합시키셨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황금같이 빛나는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예수님과 어머니의 뜻을 따라 사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5단 :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

지극히 영광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주님께서 어머니에게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천상으로 불러 올리심을 받으신 어머니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받는 딸로서, 성자의 귀한 어머니로서, 그리고 성령의 선택된 짝으로서 존엄한 하늘의 삼관 여왕님이 되셨습니다.
거룩한 삼위 천주의 복되신 찬미자여, 우리의 뜻을 전달해 주시는 가장 힘있고 자비하신 어머니여, 어머니를 통해서 모든 기도를 바치오니 전달해 주소서.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나는 황금같이 빛나는 장미 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성교회의 평화와 선에 항구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빛의 신비] :


1단 : 예수님께서 세례성사를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예수님께서 요르단 강에서 세례받으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주던 요한을 찾아가 우리를 위하여 물속에 잠겨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러자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라는 하느님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왔고, 성령께서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와 예수님께서 수행해야 할 빛의 사명을 수여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 - {9일기도}
저는 빛같이 찬란한 광채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2단 : 예수님께서 가나에서 첫 기적을 행하심을 묵상합시다.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첫 번째로 당신을 드러내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리신 어머니의 말씀에 "아직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셨으나, 어머니께서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고 하인들에게 이르시자, 예수님께서는 곧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가나에서 첫 번째 기적을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고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저는 빛같이 찬란한 광채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인류의 사랑이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3단 :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심을 묵상합시다.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오셔서 하느님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때가 다 되어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다.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겸손한 신뢰로 당신께 가까이 다가오는 모든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마귀를 쫓아내시며 그들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저는 빛같이 찬란한 광채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이웃에게 하느님 나라를 전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4단 :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만을 데리시고 산으로 올라가 기도하시다가 모습이 변하여 옷이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전에 겪을 수난과 죽음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때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아들, 내가 택한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와 영광에 앞서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겪을 수난을 준비시켰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저는 빛같이 찬란한 광채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모든 것을 잘 참아 받아 성화시키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5단 :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심을 묵상합시다.

자애로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주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신 신비를 묵상하며 정성되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상에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받아 먹어러. 이것은 내 몸이다" 하시며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셨고, 잔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올리신 다음 "이것은 나의 피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 라고 하시며 제자들에게 잔을 건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 자신을 희생으로 봉헌하시면서 인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성체성사로 증명하셨습니다.
주님의 기도(1번), 성모송(10번), 영광송(1번), 구원의 기도(1번) - {9일기도}
저는 빛같이 찬란한 광채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성체를 공경하고 사랑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 아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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