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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8-06 00:00
당신의 산이 너무도 큽니다
 글쓴이 : juliana
조회 : 5,636  


      당신의 산이 너무도 큽니다 - 예당 - 당신은 어찌해서 나를 힘들게 합니까 날마다 높아지는 산은 숨 막히도록 주저 앉히고 할 말을 잃어버린 난 내 자리가 너무도 힘들어 첩첨산중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길을 잃었읍니다 산다는 것이 가시 고갯길 울고 넘는 길 이란 걸 알고부터 샛별뜨는 강가를 날마다 찾아 나섰습니다 내 영혼이 하늘로 난 투명한 길을 찾아 갈급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문 두드리며 밤새 울었습니다 동 트는 새벽 시원한 바람이 나의 전신을 덮어 올때 목덜미에 흐르는 땀은 고여있다 나오는 절규입니다 바람이 스쳐 갈 적마다 산이 한 층씩 깎이고 홍수난 눈물이 산을 타고 흘러 무너지는 날 새벽 강가 안개 걷히고 거기 서서 손 흔드는 당신을 만나야겠읍니다. 주님, 불쌍한 저희들에게 손짓을 보여주시옵소서. 순하기만하여 가엾기까지 한 우리 국민들을 보살펴주시옵소서. 주님, 죄짓고만 있는 저들을 어찌 다스리시겠습니까? 주님의 손짓을 보여주시어 희망으로 살게하여 주소서....아멘 ^*^juliana ♬The_Star_of_the_Sea-Phil_Cou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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