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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7-28 00:00
살아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글쓴이 : 강금실
조회 : 7,326  

본 내용은 강금실 전장관이 성남 화장터에서 한기택 크리스토폴 형제의 마지막가는 길을 추모하기 위해 작성하여 읽은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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