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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2-13 10:00
 조회 : 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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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
나는 하루에 특별한 외출이 있는날을 제외하고는
탄천을 걷고있다
걷는것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건강상 걸어보기도 하지만
산책을 하면서 묵주기도를 하기에 아주 좋기에 걷고있다
분심이 안들고 탄천에서 느끼는 자연들과 함께 주님의 생애를
묵상하는 묵주기도는 그 신비를 더해준다 그리고 감사하다
건강을 주시어 여유롭게 노년(?)을 보내게 해주신것에 또한
좋은 환경에서 참된신앙을 주셔서 구원된 나기에 그렇다
매일 같은시간 걷다보니 마주하는 낯익은 산책객도 만난다
목례라도 해야하는데 그러다가 "저사람이상하다"라는 이야기 들을가봐서...
아들와 같이 늘 만나는 엄마가 내뒤를 따라오는가보다 들리는 소리..
"엄마 저기 염주든 아저씨가네"한다 묵주를 염주로 말하는것이 묘한 마음이다
그 아이는 염주를 어떻게 알까? 염주는 아는데 왜 묵주는 모르는가?
하긴 묵주는 어떻고 염주라면 대수랴 ?묵주신공이 염경기도라면 염주래도
무슨 일이 있으랴 ...
오늘도 그 시간에 신축성당을 지나 탄천을 묵주신공하며 걸으리라
그 애와 엄마 만나면 인사하고 묵주라고 설명하면서 한마디 해야 겠다
"성당에 다녀보셰요 그리고 행복얻으셰요"라고 아멘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 한 생 즐겁고 기쁘게 해주소서
서러웠던 우리 아니 잊으셨으니 당싱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시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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