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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1-01 13:13
 조회 : 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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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12월 30일 저희 딸 혼례식에 참석해 주신 많은 교우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임신부님의 주례로 은혜롭고 성스러운 혼인미사를 드릴 수 있어 무엇보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사에 참례한 많은 분들, 비신자들까지도 장엄하고 거룩한 혼례식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이 모든 것이 신부님의 각별한 배려 덕분입니다,
그리고 저희 혼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참석하시어 격려와 축복을 아끼지 않으신 수녀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딸 혼사를 빛내주시고 축복해주신 우리 본당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모두가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라 믿으며 '정말 잘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모든 분들이 바라시는 대로 신랑신부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며 성가정을 이루어 잘 살아가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실쳔하겠습니다.
2007년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과 가호안에서 교우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정해년 첫날 새해 아침에,
도성달 알퐁소, 윤영희 요셉피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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