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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04 19:34
 조회 : 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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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향기
동판교 성당 박경민 프란치스코 신부 입니다.
성 이매동 바오로 성당 신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기도 덕분에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오늘 프란치스코 축일에
축하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존경하옵는 김건태 루카 신부님과 총회장님을 비롯한
상임위원 여러분 그리고 성가대, 신자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09년 10월 4일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 축일에 박 경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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