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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15 10:11
 조회 : 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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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 !!
-슬기로운 철부지-
자연이 예전과 같이 않다고합니다
모두 인간이 저지른 자업자득입니다
사료를 먹여 키운 동물들이 인간을
고운 눈빛으로 사람을 대할리없습니다
비료와농약에 시달리는식물들이 순한
느낌으로 닥아올리 없습니다
세상이 변해도 주님의 사랑은 변하지않습니다
사람에 대한 그 분의 사랑은 언제나 한결같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한결같으심을 믿는사람을 주님께서는
"철부지"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소유가 많으면 달리 대접받으려는게 인간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똑같이 대해주십니다
학식이 많아도 지위가높아도
재물이많이 있거나 적거나 똑같이 대해주십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자들은 진정 지혜로운 자 들입니다
진정 우리는 "슬기로운 철부지"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중에서-
환호송
알렐루야 !
하늘과 땅으 주인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나라에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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