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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2 10:00
아름다운 남양성모성지가 이루어지기까지에 이야기 ~
 글쓴이 : 조젬마
조회 : 7,229  

     1.                              남양성모성지

        남양섬모 성지는 병인박해 때 이름없는 순교자들이 끌려와 순교한 순교지이다.
          이중에 치명일가와 증언록 기록이 남아있는 순교자 - 김 필립보 와 박 마리아 부부,
          정 필립보, 김흥서 토마가 이 김필립보 부부와 함께 교수형으로 순교하신곳.

          순교자들이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묵주를 손에 들고 성모님께 의탁하며 성모님께
          대한 깊은 사랑과 신심을 기억하며 이어가고자, "1991년 10월 7일 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축일"에 남양 순교자를 성모님께 봉현해 드리고 평화를
          위해, 특별히 민족의 화해와 가정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리는 성모성지로 선포 하였음.


    
      2.  블라디미르 성모(자비의 성모) 이콘처럼 보이는 남양성모성지 묵주기도 길
          
         
남양성모성지 묵주기도 길은 설계도면이나 마스터풀랜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며,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많은 어려움 (고발,징역 선고) 속에서, 상황에
         
맞게 세 차례에 걸친 공사로 비로소 완성된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런 시련과 어려움을 통해 완성된 묵주기도 길의 모습을 자비로우신
         
당신의 모습처럼 보이도록 섭리하시고 이끌어 주셨읍니다. 
         
특별히, 블라디미르 성모 이콘의 모습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주신 것은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남양성모성지에 오면, 어머님의 품에 안긴듯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함"을 느끼고 받는다고 합니다.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녀들과 좀 더
         
내면적으로 깊게 결합하고자 하시는 자비로우신 어머니께서 이렇듯 남양에
         
현존하여 계시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 게시물은 분당성바오…님에 의해 2013-06-22 23:35:53 바오로대학에서 이동 됨]

조젬마 13-06-22 10:45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뜻깊은 남양성모성지 순례를 다녀오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신부님이하 간부 임원님들, 선생님들, 취미반 선생님들, 우리에게 따뜻하고
넘치는 많은 사랑을 배풀어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즐겁고 행복한
바오로대학생임을 자부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성모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며. . . .  ^_^
플로라 13-06-22 23:39
 
젬마자매님 ~
남양성모성지를 소상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나중에 같이 가서 묵주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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