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날씨가 참으로 좋았네여 노인대학 어르신들께서 순례하시기엔 ... 축하드립니다
몇년 전에 천주의 성모 <레지오>에서 갔을 때는 건설 도중이라서 잔디도 활착이 덜 됐었고 넓은 뜰에는 시설이 전혀 안돼 있어서 좀 황량한 느낌을 받았었는 데 ... 이번엔 시설이 말끔하고 정연하게 자리를 잡은 거 같아서 참 좋아 보인다
그래서인지 바오로대학 어르신 들 사진에 아주 미인으로 멋지게 나오셨다
사정이 있어서 집에서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진으로 보니 그렇게 좋아 보이고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자매님들 자태가 한결 더 아름다워지신 거 같기도 하고 미소를 머금은 자태는 우아한 노년의 미인 모습 그대로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이상각 신부님의 친필 서명이 담긴 "비오 신부님의 이야기" 책을 받고보니 우선 그 바쁘고 번거로운 가운데서도 잊지 않으시고 기억해주신 선배님의 깊은 애정이 눈물겹도록 고맙다 입원했을 때도 분에 넘친 자애를 받았는데 ..
사정이 있어 장 데레사 <아이디>를 빌려서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