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김건태 루카 신부님께서 맞으신 회갑 날에
신자들이 마련해드린 유일한 선물인 회갑연 영상 엔딩장면입니다.
시간이 흘러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 .
부모님 같은 신부님의 회갑을 즐거운 맘으로 행복해하며
촬영에 협조해 주신 신자여러분들의 인터뷰를
영상에 모두 담지 못해서 몹시 미안하고 아쉽다는 것입니다.
좋은 내용들이 아주 많았었는데. . . .
그래서 그 때 찍어 놓고 담지 못한 영상들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쓸 생각이고
다시 한 번 더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한겨울 눈길에 넘어져 다치신 불편한 몸으로 촬영에 기꺼이 협조해주시고
그래도 다 못한 말씀이 있으시다며 아쉬워하신 리디아 자매님을 비롯한
모든 교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함께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김건태 루카신부님의 회갑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