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언덕 Image 36"x23" Gold Framed 48"x35"상
둥글지 못해 모난 귀퉁이로 다른 이의 가슴을 찌르고도아직 상처를 처매주지 못했거나
우물 안의 잣대품어 하늘의 높이를 재려한 얄팍한 깊이로서로에게 우를 범한 일들..
커피를 내리는 일처럼사는 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몇날 동안 혹여, 가족간에 상처로 아파하지는 않았는지..
한번쯤 뒤돌아보면서..사소한 문제로 껄끄러운 사이가 되었다면그 사람과 차 한잔의 시간을 갖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날들로생채기들을 치료하고 서로 이해와 용서함으로삶의 여과지로 앙금들을 잘 걸러내어서11월에는 오해나 상처없이따뜻한 대화, 이해함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Fariborz Lachini - Desire to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