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교우 여러분,
엊그제 토요일 밤, 청년 성가대 [벨라뚜스]의 제4회 정기발표회로 시작된 우리 본당 [2012년 한마음 축제]가 문자 그대로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 아끼지 않으신 총회장님 이하 사목위원님들, 지역/구역/반장님들, 형제회장님들, 청년들, 특히 [명랑 운동회] 형식으로 치뤄진 지역 대항 경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교우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분당성바오로 본당 신부임이 기쁘고 행복할 따름입니다. 축하하러 오셨던 성남대리구장 신부님과 분당지구 모든 신부님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으니, 이 자리가 제게 과분한 자리인 것 같습니다.
[벨라뚜스 성가대]의 그 힘차고 화려한 목소리는 1시간 반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황홀감을 주었으며, [한마음축제] 사회를 맡으신 김 마르티노 형제님의 진행은 너무나 매끄로웠고, 흥을 돋우기 위해 출연하신 [7080 팀]과 본당 초등부 어린이들의 공연은 환상적이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사목에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임신부 김건태(루카) 두손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