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나눔방

 
작성일 : 12-09-26 06:19
(수정) 이단에 대해 제가 경험한 일-고소당할까 싶어 수정합니다
 글쓴이 : 이정애 Dor…
조회 : 6,589  

일부 내용은 지웁니다. 고소당할 수 있으니까요
--------
그들의 주 활동영역은 서울 신천역 부근입니다.

전 작년 가을에 한 1주일동안 4-5번 갔던 거 같습니다

왜 갔냐구요?

그 힘은 무서웠습니다.
뭔가 제가 그때 성당에서 채워지지 않았던 게 있었던 거 같습니다.
뭔가 영성적인 걸 갈구하고 있던 시점에
딱 진짜 정말 우연치 않게 합석하게 되면서 이뤄진 일이었습니다

우연을 가장했던 만남인 거 같기도 하고 정말 그 순간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네요

그 가짜 교수는 저에게 어떤 음악을 들어아 뭐뭐하지 말아라 등 지시를 내리는 스타일이었고
특히 심약한 아줌마들에게 이것저것 지시를 내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해외출장을 자주 다닌다는데 어디를 다니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 가짜 아줌마 교수는 자기도 신자라면서 세례명도 얘기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 xxx헬레나 여자는
첨에 신천역 아웃백에서 우연찮게 합석을 한 거였고
저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면서 또 언제 만나자 하며 먼저 제의하였습니다.

잊고 있던 차에 제가 먼저 연락을 했었습니다.
이게 무슨 인연일까 싶은 호기심이었습니다.

바로 날을 잡아 몽총토성인가 그 부근 일마레에서
그 여자와 제가 원래 알던 최xx(에스더-본명 아님. 영어이름)선생님이랑 셋이
만나서 밥을 그 xxx헬레나에게 얻어먹었습니다.

그 여자는 엄청 열심히 무슨 이론에 대해
종이 뒷면에 열심히 설명하였습니다.
다소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들으면
이게 맞나부다 싶을 정도로 보통 말빨이 아닌 여자였습니다.

그 후 자기가 청소년 상담직을 맡고 있다며
대학생 상담으로 엄청 바쁘다며
저를 서울 군자? 그쪽으로 오게 해서
차에 태워 간 곳이 신천 그 오피스역할하는 곳이었습니다.

전 저와 이름이 같아서 일단 처음에 끌렸던 것이었고
외모가 진짜 대단하였기도 해서였습니다.

자기가 성당일을 열심히 해봤는데 다 소용없더라
반장? 그런거 하지 말고 여기와서 성서말씀 들어라
내가 너 성경으로 싹 치료해줄게
너 병이다 너 병 내가 치료해줄게
하면서 성경을 무슨 성서학자 저리갈 정도로 외웁니다

보통 여자가 아닙니다

지방에서도 이 여자를 만나러 신천으로 옵니다

그 여자
그 가짜들
어떻게 처단해야 할까요



수원교구청에 신고해서
신천 그 오피스를 덮쳐야 하는 것일까요
가짜 신부로 보이는 그 사람을 근거로 잡으면 될 거 같은데
제가 경찰은 아닌지라 ^^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지만
그때 그 일주일은 진짜 어디 혼을 뺏긴 것같은 일주일이었습니다.

저같이 순진하게 당하는 자매님이 없길
바랍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지켜주시겠지요?

 
   
 






본당 알림터 나눔터 그림터 믿음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170 (이매동 106-1 번지)
Tel: 031-703-4437  Fax: 031-707-6950  Email: bdpaul@casu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