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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8 12:57
컴맹을 탈출하며!
 글쓴이 : 데레사03
조회 : 6,262  

<컴맹>을 면하게 되니 이렇게 좋을 수가 .

여름방학 동안에 바오로대학 <컴퓨터> 초급반 자율학습을 잘 마치고 나니 날개를 달은 느낌이다.

컴퓨터초보로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많은 이메일을 중점으로 우리들은 보충수업을 하였다 나이가 나이니만큼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게 생각만큼 간단하지가 않고 진도가 아주 느리다 선생님하고 배울 때는 다 알아 들은 거 같은데 집에 와서 해 보면 또 막혀서 답답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수업을 진행하는 중에도 개인차가 있는데다가 개개인의 질문에 일일이 응답한다는 게 여간 어려울 것 같지 않은데 ?

그런 가운데도 용하게도 개별 지도를 잘해주고 매번 숙제를 내주고 그걸 또 개별 지도를 해주시니 .... 옛말에 선생님 (?)은 개도 안 먹는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것 같다.

그렇게 애를 써주신 덕분에 이제는 자기 글을 친구에게 써 보내기도 하고 또 좋은 그림이나 음악을 받아다가 활용할 줄도 알게 되어 이메일의 활용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앉아서 세계 일주를 하면서 세상의 좋은 것들을 다 볼 수도 있게 되었으니 참으로 신기하고도 고마운 일이 아닌가?

그러고 보니 우리 <루카>선생님께 참으로 고맙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든다 한 여름 무더위에 들죽 날 쭉 한 <보충수업>반을 지도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셨고 속이 터질 거 같은 답답한 학생(?) 때문에 고뇌도 많으셨을 텐데...... 끝나는 마당에 이제야 생각하니 너무나 염치없는 일을 아무 생각 없이 무턱대고 한 거 같아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다.

게다가 졸업사진도 찍어주고 또 전원에게 우등상?(개근상)을 주어 감사 할뿐이다.

그뿐인가, 무사히 보충수업을 마쳤음을 축하한다며 꽃다발도 준단다. 근데 꽃다발은 이메일이나 성당홈페이지로 보낸다니 이것도 숙제인가? 하여튼 기뿐 일이다.

다음 주엔 개학이다 그 만큼 했으니 바오로대학이나 성당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봐야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된다.

                                                                                            장 희순(데레사) (hhsj123@naver.com) 씀.











luke 12-08-28 18:51
 
데레사자매님 !
무슨 칭찬을 그리많이도 하셨습니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조금한 봉사입니다.
용비어천가를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요한 김 12-08-29 21:25
 
정말로 천사같은 분이네여 한 여름 더위에 답답한 속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내셨으니 ...
하느님은 알아 보실거 같네요 루까 형제님의 아름다운 심성을 ...
큰 짐을 벗어 내려 놓으셨으니 막걸리나 한 잔 하십시다 시원하시겠네여
 
 김 사도 요한
     
luke 12-08-30 10:03
 
사도요한님, 우리는 바오로대학 복사팀 ! 술은 웬 술?
토요일(1일) 18시 모임에서 한잔하면 되죠.
장소는 알죠.
모니카 12-08-31 16:44
 
유난히도 더운 올여름 열심히 하신 결과가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개개인 지도 쉽지 않은 일인데 루까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졸업사진으로 보니 정말 반갑고요
다움주 바오로대 개강이니 그때만나 뵐수 있겠네요
그동안 장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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