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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22 09:43
 조회 : 7,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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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연인은 나에게 속삭이며 말했지요
"나의 애인이여 일어나오 나의 아름다운 여인이여
이리와 주오"
자 이제 겨울이 지나고 장마는 걷혔다오
땅에는 꽃이 모습을 드러내고 노래의 계절이
다가왔다오
우리 땅에서는 멧비들기 소리가 들려온다오
무화과나무는 이름 열매를 맺어가고
포도나무 꽃송이들은 향기를 내뿜는다오
나의 애인이여 !일어나오 나의 아름다운 여인이여
이리와주오 바위틈에 있는 나의 비들기
벼랑 속에 있는 나의 비들기여 그대의 목소리를 듣게 해주오
그대의 목소리는 달콤하고 그대의 모습은 어여쁘다오 !
(아가서 중에서)
(시편묵상)
"의인들아 주님안에서 환호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노래하여라"
............................................................................
17일부터 아가서를 읽고 대림절묵상에 들어갔습니다
너무도 아름답고 성탄을 기다리는 이 은혜로운시기에
많은 느낌과 설레임이 있어 여기 몇 절을 옮겨 보았습니다
대림환4개가 빛을 내며 아기예수님이오시는 길이 열리고있습니다
기쁜성턴 은총의 시기 되시길 기도합니다
대림특강이 있는 날입니다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는
아기예수님을 만날것입니다 아~멘
-지금까지 성탄을 이틀앞둔 설레임속에 새벽별/요한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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