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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14 10:48
봉사의 첫걸음....
 글쓴이 : 천민식
조회 : 7,069  
찬미 예수님!

오늘부터 갑자기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저는 "다윗의 탑"에서 레지오 활동을 하고 있는 왕초보 천민식 마리노 입니다.
예전 부터 봉사할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신심부족과
일정등의 이유로 봉사활동에 참가하지 못하여 단장님(김제웅 사도요한)으로 부터
수차례 정신교육을 받아오던중, 전번주일(12월 13일) 8시30분 부터 본당 주차
봉사를 하였습니다.
처음하는 봉사라 사실 많이 망설여 지기도하고, 또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했지요.
그러나 솔직히 쉬고 싶은 유혹이 봉사하는 용기를 앞서가는 편이였습니다.
막상 봉사를 마치고 미사를 본후 집에오니 참으로 마음이 뿌듯하고, 기분이 묘하게
좋았습니다. 아~ 봉사의 마음이 이런거구나 하고 쪼금 느꼈습니다.
저는 그날 본당 지하 1층에서 2층으로가는 길목에서 주차 안내를 단장님께서 교육하신대로
했느나 걱정이 많이 되는지 단장님께서 계속 저를 지켜보고 계시더라구요.
특히, 기분이 좋은 것은 저는 주차안내후 인사를 90도로 꼬박꼬박 드렸는데
운전대를 잡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답례를 잊지않고 해주셔서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날 같이 봉사하신 단장님, 박원수 아우구스티노 대부님, 김병호 마르띠노 형제님,
김삼만 아우구스티노 형제님, 조광래 세례자 요한 형제님! 왕초보 마리노 앞으로
더욱더 잘하겠습니다. 많이 보살펴 주세요.
혹시 그날 교우분들께 제가 많이 부족하였더라도 왕초보의 첫봉사라 생각하시어 이해바랍니다.
앞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용기내어 열심히 봉사하는 기회를 갖도록  다짐해 봅니다.
첫 봉사의 느낌을 마치며.................
교우 여러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가정~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9년 12월 14일 천민식 마리노 올림
   

 

가로등 09-12-15 00:02
 
날씨도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차량을 많이들 가져오시므로 차량봉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혼인미사때 혼잡한 것 같아요... 토요일 혼인미사가 있으면 봉사를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한 김 09-12-16 12:55
 
봉사하는 보람을 느끼신 첫 경험을 진솔하게 보여주시니 참 보기 좋군요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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