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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19 09:51
나그네 길
 글쓴이 : 새벽별/요…
조회 : 7,303  
+찬미예수님 사링하올 성모님 !!

  -나그네 길/신영학-

무엇을 얻으려고
이리 기웃 저리기웃
허둥대고 있는가

또 억지부려
얻으려 애쓰던것은
무엇이었단 말인가

찬 바람에
떨어진 낙엽 휩쓸려 가는 소리가
쓸쓸하게도 들리네

해는 저물어
서산의 노을은 붉게 타는데
그대도 노을 더불어 타는구려

깊은 어둠이 내리면
지친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편히쉬려 함인가요

...................................................
우린 나그네들입니다
왔다가 그 곳을 향해 정처없이 가는 나그네입니다
그리스도왕대축일로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을 준비하며
대림시기를 기다리며 자비의 때요 은혜로운 시기에 살고있습니다

감사하며 기다리는 소망이 이기에  오늘도
나그네길은 외롭지않습니다
옷깃을 여미고 겸손된마음으로 이 거룩한
시기를 보내야할것 같습니다

주임신부님이 마련하신 대림특강에서는 수원 가톨릭대학 석학신부님들이
총동원돼서 우리의 기다림과 소망을 더욱 설레게 할것입니다
모두 애뜻한마음과 사모라는정으로 아기예수님을 기다려 봅니다 

아~멘

+시편묵상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좋으신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예수 그리스도는 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히 같으신분이시다 
지금이 자비의 때요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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