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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1-04 12:46
 조회 : 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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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어느덧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도 미사 중에 휴대전화를 켜 놓는 분들이 왕왕 계신 것 같습니다.
지난 주일 교중미사 때에도 두 어번 소리가 나더니 어떤 분께서는 전화를 받기 까지 하시더군요.
신부님께서 농담조로 "다른 신자들에 대한 죄악"이라고 까지 하셨지만, 미사 중 분심이 많이 듭니다.
학생들이 전화를 켜 놓아도 무어라 해야 할 판국에, 어른들이 솔선수범 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분께서는 자녀가 미사 중에 문자를 주고 받아도 아무런 제재 없이 계시더군요, 미사 중에는 휴대 전화를 꺼 놓아야 하는데도 말이지요.
정말 성당에 건의해서 본당 내애 방해 전파기라도 설치 해달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명색이 하느님의 말씀데로 살아가는 우리인데, 다른사람에게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다른 분들을 방해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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