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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13 09:49
 조회 : 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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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의어머니 성모시여 !!
태양은 몸을 일으켜 혼을 다해 쓰다듬고
구름은 마음을 펴 그늘을 만든다
어둠은 온 몸을 던져 상처를 덮어주고
수없이 반짝거리는 하늘의 새벽별은
님의 고운 눈길이된다
어머니 나의 성모시여!!
오늘도 당신의 무한한사랑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원공/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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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태양 구름 어둠 별들도 모두가 무한한 성모어머니
사랑입니다
새롭게 눈을 다시뜨고 하늘을 올려봅니다
밤의 어두움에 포근함을 느끼고
새벽의 반짝이는 별들을 새벽미사길에서
만나봅니다
성당뜰의 성모자상에 별들의 노래가 살포시 내려앉습니다
차거운 새벽하늘에 반짝이는 어머니 사랑을 받아가슴에 안아봅니다
아베마리아 !인자하신 어머니 !
+달과같이 아름답고 해와같이 빛나며 진을 친 군대처럼 ~저여니은 누구실끼?
(까떼나의 기도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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