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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10 10:05
내려서고 또 내려서고....
 글쓴이 : 새벽별/요…
조회 : 6,626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할일을 했을뿐입니다 "(오늘의 성경말씀)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면 방법은 한가지뿐입니다

큰사람이 되는것이 아니라 작은사람이 되는것
높은곳에 있기보다는 낮은곳으로 내려서는것
주인이 되기보다는 종이되느것 등...입니다

맑디맑은 계곡물을 생각해 보십시요
고여있어서는 절대로 맑기가 불가능합니다
쉴새없이 흐르고 또 흐른결과입니다

아래로 아래로 흘려보내고 또 흘려보낸 결과입니다
우리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겸손하고 온유한사람. 가장 밑바닥에있으면서도

만족해하는사람은 결코없읍니다 오랜 자기수련과 연마의 결과입이다
내려서고 또 내려서고 비우고 또 비운 결과가 겸소한자가 됩니다
오늘 다시 겸손의 덕을 쌓기위한 또 다른 여행길을 시작하는 우리가 됩시다

아~멘    (양스테파노 신부님 강론에서)

새벽별/요… 09-11-10 10:11
 
세월이 참으로 빠릅니다 11월위령성월상순을 지내고있습니다 전례력으로 한해가 다해가는 요즘 종말과 겸손과회계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한해의 보살펴주심을 감사드리고 몸과 마음을 조심해서 성찰하며 겸손되게 살고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한해마무리에 주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사랑을 간구해봅니다 -만추의 아침을 맞으며 새벽별요한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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