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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08 22:36
행복한 시간 허락해 주신 이매동 성 바오로 성당에 감사 드립니다.
 글쓴이 : 박경민 신…
조회 : 11,481  

+ 그리스도의 향기

9월 1일
정말 막막한 공터에 나는 버려진 기분이었다.

환영미사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라고 말하는 내가 참 대견했다.
그러나 가슴 아팠다.

9월 셋째주
주일 9시 미사를 선물로 주신 루카 신부님과
상임임원 여러분 감사 합니다.

9월 넷째주
희망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루어 내리라. 그리고 기적을 이루리라.
주님은 나에게 결단을 내리셨다.
 
10월 첫주
드디어 결단을 내리고 첫 삽을 떳다.
힘차게. 그리고 오늘이 왔다.

존경하옵는 김건태 루카 주임 신부님
총회장님을 비롯한 상임 위원 여러분
9시 미사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했고 가슴 벅찬 시간을 허락해 주시고
오늘 이렇게 멋있는 이별을 허락해 주심에..

임시성전 이지만 내 집이 생겼음이 이렇게
감격스러울 지 몰랐습니다.
전 본당에서 분당을 시켰을 때는
그저 흐뭇하고 뿌듯했지만
지금은 기분이 정말 "삼삼..." 합니다.

분당 이매동 성 바오로 성당 덕분 입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공동체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동안 주일 9시 미사에 함께 해 주신 신자 여러분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동판교 미사에 평일에는 가끔 오세요.
주일은 안되요!!

분당 이매동 성 바오로 성당 화이팅!

동판교 성당 주임  박경민 프란치스코 신부 올림


김스테파노 09-11-08 23:16
 
자주 9시 미사를 드리는 저로써는 신부님 강론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미사 시간이었습니다.
동판교 공동체가 빠른시간내 자리잡고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길 기도중에 기억토록 하겠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요한 김 09-11-08 23:21
 
박 프란치스코 신부님! 인간적인 매력이 넘쳐서 아주 좋았어요 처음 이매동 성당에서 인사하실 때 ' 맨 땅에 머리를 박고 싶은 심정이라고' 너무나 인간적인 고백을 하셧죠 우리 김경태 루까 신부님 너무나 순수하시고 인자하셔서 우리가 마음이 흡족해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너무 너무 행복해요 프란치스코 신부님 <화이팅!> 하느님 감사합니다!
홍마리아 09-11-09 07:27
 
프란체스코 신부님, 그 동안 자주 9시 미사에 참석하여 강론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의 또렷또렷한 재미있는 강론 소리 더이상 못 듣겠네요.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멋있는 동판교 성당 완성하시기 기도하겠습니다.
가로등 09-11-09 14:56
 
옛말에 남자는 직접 자신의 손으로 집을 한 번 지어보아야 자신의 집이 얼마나 소중한 줄안다고 하였는데.... 신부님께서는 벌써 직접 지으시고 계십니다. 그만큼 감격스럽고 기쁘실 것 같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멋진 동판교 성당 지어주세요...가끔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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