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리스도의 향기
9월 1일
정말 막막한 공터에 나는 버려진 기분이었다.
환영미사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라고 말하는 내가 참 대견했다.
그러나 가슴 아팠다.
9월 셋째주
주일 9시 미사를 선물로 주신 루카 신부님과
상임임원 여러분 감사 합니다.
9월 넷째주
희망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루어 내리라. 그리고 기적을 이루리라.
주님은 나에게 결단을 내리셨다.
10월 첫주
드디어 결단을 내리고 첫 삽을 떳다.
힘차게. 그리고 오늘이 왔다.
존경하옵는 김건태 루카 주임 신부님
총회장님을 비롯한 상임 위원 여러분
9시 미사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했고 가슴 벅찬 시간을 허락해 주시고
오늘 이렇게 멋있는 이별을 허락해 주심에..
임시성전 이지만 내 집이 생겼음이 이렇게
감격스러울 지 몰랐습니다.
전 본당에서 분당을 시켰을 때는
그저 흐뭇하고 뿌듯했지만
지금은 기분이 정말 "삼삼..." 합니다.
분당 이매동 성 바오로 성당 덕분 입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공동체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동안 주일 9시 미사에 함께 해 주신 신자 여러분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동판교 미사에 평일에는 가끔 오세요.
주일은 안되요!!
분당 이매동 성 바오로 성당 화이팅!
동판교 성당 주임 박경민 프란치스코 신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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