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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05 09:48
아주 짧은 시 한편(밥.밥)
 글쓴이 : 새벽별/요…
조회 : 7,346  

                밥/천양희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은 밥처럼 씹어라

어짜피 삶은 네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새벽별/요… 09-11-05 09:52
 
밥으로 건강을 챙기고 건강해야 밥을 씹어대니까 "밥"이야말로 내가 소화해서 배설해야하는 정말정말 귀한거겠지요 그쵸^&^-짧은 시한편에 감동을 나누고자 새벽별/요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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