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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03 10:14
 조회 : 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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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
낙엽이 바림에 휘날리고 찬바람과 함께 우리는 11월 동짓달을 맞았습니다
쓸쓸하고 외롭기만한 이 스산한 11월을 교회는" 은혜로운 때"라고합니다
왜일까?
11월은 천상의 성인들을 기리는 성인의 날이 죽은영혼들을 기리는 위령의날이
더나아가서 전례력으로 이 한해를 마감하는 달이며 평신도주일을지내면서 우리
평신도들의 자긍을 일깨우고 "그리스도왕대축일"로 한해를 마감하기때문입니다
그것뿐이랴?봄비와 늦은비를 내려주시고 공기와 바람으로 온갖창조물을기르시고
풍성한 결실을 주심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절도 있기에 그러치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모두가 감사하기만한데 우린 왜 움추리고 와로워하고 그리고 불안해할까요 ?
지하교회(연옥영혼들))위령의 날 11월2일:주님의 자비를 의탁하고
지상교회(지금우리들)평신도주일11월15일:주님의 사랑에 의지하고
천상교회(성인성녀들)모든성인의날11월1일:주님을 찬미찬송합니다
위의 세가지 교회가 서로"통공"한다는 이 전통은 오래도록 내려오는 "모든성인의 통공과
"영원한삶"에대한 신심을 북돋아 줄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것에 감사하고 종말을 앞둔우리가
앞서간이들을위해 기도하며 자신의 죽음도 돌아볼수있는 은총의 시기를 잘지내야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 자비의 때요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이~멘
지금까지 은혜로운 11월위령성월에 새벽별/요한이였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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