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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29 10:34
미사가 없는 목요일날
 글쓴이 : 새벽별/요…
조회 : 7,301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에도 내길을 계속 가야한다 "

오늘복음의 말씀은 듣는이에게 참으로 비장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딱한느낌 짠한 마음을 지니게 합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인간적이셨습니다

오랜기간 나자렛에서 한 평범한 인간으로서 가족 친지 친구들과의
관계안에서 인간적인 정을 나누며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고싶었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철저하게도 매일 자신을 통제하십니다

집요하게 닥아오는 안주본능과 매일결별하며 오직 하느님 아버지께서
제시하신 그길을 따라가십니다
오늘하루만 "빠짝"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길을 가신것이 아니라

"어제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해서"그 길을 가셨습니다
안주하지않고 고집하지않고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따라 매일
쉼없이 떠나는삶.그 삶이 바로 예수님의 한 평생이셨습니다

내앞에 펼쳐진 길이 비록 죽어도 가기싫은길.고통과 번민의길.
외롭고 고달픈길이라 할지라도 아버지께서 가라시니 기꺼이
길을 나서는 오늘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양승국 신부님의 강론을 요약하여 옮긴글입니다)

시편묵상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히 같으신분입니다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 한생애 즐겁고 기쁘게 해 주소서

새벽별/요… 09-10-29 10:42
 
미사가 없는 새벽 성당 마당은 허허롭기만합니다 언제나우리을 안아주시고 반가히 맞아주시는 성모자상에서 큰 위안을 받습니다 미사도없이 성체를 모시지못한 이날에 신부님강론을 나누며 허기진 마음을 달래봅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내일새벽부터는 보고싶었든 신부님을 뵙고 미사하며 영성체로 배부르게  될것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벽별/요한이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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