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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01 13:15
 조회 : 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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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순간을 평화롭게 살자 ‘Vivere l’attimo presente nella pace’
하느님 뜻은 서두르며 성급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성급함은 성덕으로 나가는 여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기에 우리를 서두르게 하시지 않습니다.
물론 게으름을 피우거나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시간에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도 원치 않으십니다.
또한 이웃을 사랑할 때 한 번에 한 사람씩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앞서 있었던 형제나 자매와 아름다운 관계를 갖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 순간 앞에 있는 형제에게 온 마음을 다해 사랑으로 존재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사는 것이 쉽게 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훈련을 통해서 그렇게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달은 묵주기도 성월입니다.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께 당신이 십자가 아래에서 죽어 가시는 당신의 아드님을 보며 가만히
머무셨던 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간구합시다.
하느님은 사랑이기에 언제나 우리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현 순간의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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