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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03 14:43
그 분은 말씀하신다
 글쓴이 : juliana
조회 : 5,940  




여행길에서도
산책길에서도
홀로 사색하는 순간에도
친구와 대화를 하는 순간에도
하느님은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우리에게 말을 걸고 싶어 하시고
우리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하시는 
하느님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 분은 말씀하신다

"나를 뜨겁게 사랑해 다오.
네 자신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해 다오"

우리가 하던 말을 멈추고
가만히 귀 기울일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그 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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