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도 산책길에서도 홀로 사색하는 순간에도 친구와 대화를 하는 순간에도 하느님은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우리에게 말을 걸고 싶어 하시고 우리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하시는 하느님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 분은 말씀하신다 "나를 뜨겁게 사랑해 다오. 네 자신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해 다오" 우리가 하던 말을 멈추고 가만히 귀 기울일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그 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