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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29 15:49
새성전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글쓴이 : 데레사
조회 : 5,726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님 안에서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아름다운 새성전이 지어져 미사를 봉헌한지도 벌써 2달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미사를 참여하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사 봉헌 중에 장궤틀을 사용할 때 우리의 자세에 대해서 한가지 반성해봐야 겠습니다.
혹시 장궤틀을 사용할 때 손으로 조용히 내리고 올리고 계신가요~?
미사 중 장궤틀은 단 한번 사용하고 있습니다 ( 성체 후 기도까지 하면 두번이지요~^^)
그런데 미사 중 장궤틀을 내리고 올릴때 발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물론 허리를 숙여 손으로 올리고 내리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새성전이 지어져 너무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미사를 봉헌하다가도
발로 장궤틀을 사용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보게 되면 주님을 만나러 오는 미사시간에 인상을 지푸리게 됩니다.
집에 있는 물건을 쓰실때는 더러운 발을 대지 않으시겠죠?
아름다운 새성전은 본당 모든 신자들의 정성과 기도로 지어진 것입니다~
또한 성전은 주님을 모시고 있는 집입니다~
성전을 내집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장궤틀을 사용할때는 손으로 큰소리 나지 않게 조용히 올리고 내리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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