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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4 16:56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글쓴이 : luke
조회 : 19,384  

담당부서가 어디인지 몰라 전례담당자께 문의합니다.

금년부터 미사진행시 신자들의 "합송" 용어가 몇개 바뀐것이 있습니다.

 

1. 말씀전례중 사제의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때, "또한 사제와 함께" 가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로.

2. 영성체예식중 사제의 "보라 ! 하느님의 어린양 ~~~~~~~" 때,

   "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라" 가

   " ~~~~~~~~~~~~~~~~~~~~~~~~~~~~~~제영혼이 곧 나으리라" 로  

3.  성찬전례중  사제의 "신앙의 신비여!" 때,

    신자의 합송은 3가지가 있는데 지금까지는 첫번째 것을 합송하였는데 몇주 전 부터

    다른것을 합니다.  몇번째 것을 합송하여야 하는지요? 

 

* 따라서 나혼자만 모르고 있나하여 물어들보니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그냥 따라서

  그전하든대로 한다는 이도 있고?

  그래서 앞으로는 미사 시작전에 당일이나 시기적으로 바뀌는 것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바오로성당벽화.jpg



 


비비나 18-03-09 10:37
 
사무실에서 문의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1, 2) 사제의 영과 함께 /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변경된 부분은 대림시기(2017년 12월)부터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로마 미사경본 총지침]에 따라 새 미사통상문이 적용된 것입니다. 해당 내용에 관련된 공지는 대림시기가 시작되고 변경되면서부터 미사 전에 지속적으로 했으며, 성탄을 맞이한 후 공지를 별도로 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또한 관련 변경사항을 대림시기에 안내문으로 작성하여 사무실에서 배포하였으며, 배포되는줄 모르셨던 분들은 사무실에 오시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신앙의 신비여’ 신자구절 부분
사순시기에 맞춰 2절을 하는 것으로 성가대에서 미사 시작 전에 공지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공지를 한 후에 입장하는 신자들이 많고,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는 점에 따라 이번 주일부터는 기존대로 1절을 하는 것으로 답변받았습니다.
luke 18-03-11 20:35
 
비비나 자매님,
자세한 설명으로 의문이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TJohn 18-03-21 10:30
 
저도 주일 미사나 공식 행사에는 빠지지않고 참여하는 신자인데 위에서 설명하는 변경사항 공지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여
 소소한 부분같지만 공동 행사에서 교우 상호간 낭송부문이 잘 맞지않아 혼선이 생기는 것은 문제가 되는 것으로서 바로 해소되도록 조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다시 한번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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