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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5 16:30
우리 신부님 신바람에 우리도 신이 나네
 글쓴이 : STJohn
조회 : 22,333  

 

 

우리 신부님 신바람에 우리도 신이 나네!

 

2017년 성탄 미사는 8천명 우리 신자는 물론 신부님도 신바람이 나서 아주 훌륭하게 거행되었다 우리 성당 10여년 역사를 살펴 보아도 아주 알차고 충실하게 거행된 거 같다 어찌보면 성당 안에 화려한 장식이나 치장은 비교적으로 호화롭거나 호사스럽지 않았을런지 몰라도 내실은 과거 그 어느때 보다 더 성대하고 성스럽게 거행된 거 같다

첫 번째는 신부님이 단독으로 이끌어나가기 보다 대목마다 신자들의 호응을 유도하시면서 함께 이끌어나가는 방식이 신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학습효과를 보게 되었고 차츰 호응도가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서로 소리내어 인사하기도 좋은 본보기가 된 거같다

뿐만아니라 성가대의 활동도 한층 화려하게 활성화된 것이 두드러져 보인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이 미사 참례하는 신자 수가 현저하게 늘어나서 30분 전에 입장해야 2층에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형편이 되었고 미사 집전 시간도 10분 정도는 늘어난 거 같다

이 얼마나 좋은 경사인가?

오늘 따라 악수하시는 신부님의 손길이 더욱 따뜻했다!

 

2017.12.25.


천민식마리… 17-12-26 17:47
 
존경하는 형님! 오랜만에 답글을 쓰게 됩니다.
그동안 본당 발전에 수많은 글과 정성으로 크게 기여하신 형님 이시기에
감동 또한 큽니다. 잠시나마 건강이 불편하셔서 건강 돌보시느라 오랜만에
글 주셔서 기쁘고 무엇보다 건강 또한 좋아지셔서 그 기쁨이 두배입니다.
앞으로도 본당 발전에 많은 조언과 질책 주셔서 아름다운 본당이 될수있도록
힘써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영성의 향기가 뜸뿍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마리노 드림
STJohn 17-12-27 10:59
 
세상에서 제일 바쁜 분이 성당에 헌신 봉사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고맙고 존경스런 마음이 절로 울어나오네요 지난번 건영 형제회 송년행사 때에도 더 큰 중요 행사를 제쳐두고 사회를 맡아주는 걸 보니 예사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어찌 저리도 잘 할수가 있을까!?
 존경스럽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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