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 긴 방학 끝에 개강이 내일 모래로 닥아온다
이제 6학년 쯤(7학년 9학년은 없으니까) 되고 보니 기대나 설레임이 그 전만은 못하지만 오랜만에 낯 익은 교우들과 선생님을 만날 생각에 기다려 진다 정다운 교우들 얼굴 면면이 생생하다
즐거운 점심시간도 그려진다
방학 숙제는 없지마는 다시 책 가방을 챙겨야겠다 어엿한 학생 구실을 제대로 하려니 약간은 가책이 있다 두 달 방학을
그냥 제끼고 말았으니 ... 하지만 핑게는 있다 '병원에 입원 치료도 했으니 ..'
브라보! 바오로대학!
201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