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받은 매괴성모님의 유래>
매괴 성모님은 루르드에서 제작하여 1930년 대성전 건립 당시 제대 중앙에 안치 되었다.
한국전쟁 때 성당은 인민군 사령부로 사용됐는데 인민군이 성당 안에서 여러 가지 이상한
일을 겪자 그 원인이 성모상이라 생각하고 총을 쏘았다.
그러나 7발을 맞고도 성모상이 부서지지 않자 기관단총으로 사격을 했으나 총알이 피해갔다.
그래서 성모님을 끌어내리려고 올라갔을 때 성모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려 인민군들은
성모상을 건드릴 수 없다고 그때부터 성당에서 철수하였다.
한국전쟁이 긑난 후부터는 이 성모상은 ‘칠고의 어머니’ 또는 ‘매괴의 어머니’로 불렸으며
성모상 앞에서 또는 이콘 앞에서 기도하고 많은 이들이 외적 내적 치유를 받고 있다.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의 영성>
이곳은 성모님께 봉헌된 터입니다.
성모님과 관련된 수많은 신비가 있는곳입니다.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가 배출된 신앙의 못자리입니다.
한국 최초의 성쳬대회가 열린 곳이도 합니다.
그래서 은총과 치유의 빛이 강한 곳이라고 합니다.
바오로대학에서 전반기 성지순례를 이뜻깊은 성지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