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부활 전야 미사 시(4/15) 일부 신자분들께서 대성전 좌석을 속칭 "미리 좌석 잡기"를 통해 본인 좌 우로 여러 좌석에 물건등을 올려놓고 다른 신자분들을 못 앉게 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본인과 나중에 오시는 친지분들은 편하고 좋은 좌석에서 미사를 드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일찍와서도 대성전에서 미사를 드리지 못하고 바오로홀 등에서 미사를 드려야만 했던 신자들은 많은 분심이 들었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토록 우리 본당 교우 여러분들의 깊은 성찰을 부탁드리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