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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3 15:57
 조회 : 2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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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4일에 올려주신 선생님글 잘 읽어 보았읍니다 선생님이라 칭하겠읍니다 선생님글을 읽는순간 많은것을 느꼈읍니다 을미년 새해아침에 떠오르는 빛을보며 두무릅꿇고 주님에대해 지난해 은총을 베풀어 주심에대한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지난해 저의 잘못에 대해 하나 하나 고백을해보니 잘나지도 못했으면서 잘난척한것을 비롯해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별로봉사도 제대로 하지못했으면서도 봉사를 많이 한척 등등 이루헤아릴수 없는 중죄를 많이 저질러 눈물이 마르도록 죄의용서를 빌면서도 안나의집 봉사등 가정이 어려운사림들에 대한 봉사 재개에대한 뉘우침이 없었는데 선생님의 글이 저를 일깨워주셨읍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것이 평범한일이며 또 과시할겄도 없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랄필요도 없죠,시기질투도없읍니다 그게 참 사랑입니다 라는 말씀에서 와 같이 우리신자들은 평상시와 똑같이 신자들의 평범한 본연의 임무인 매일 기도와 미사참례와 이웃사랑을 실천함이 참사랑임은 물론 하느님께서 보시기에도 참 좋으시리라 생각되며 역지사지의 심정에서 신부님도 신자의 입장에서 신자들도 신부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 주었으면 했는데 별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씀하셨는데 갑자기 김수환추기경님 생각이 나네요 모든것이 제탓이오 제탓이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것이 잘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향후 선생님의 뜻 잘 헤아려서 답변올리겠읍니다 (선생님의 글 추호도 비판할뜻없읍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글은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각자에게 각자의 느낌으로 감동를 주는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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