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점 영정사진
지난 주 화요일에는 바오로대학이 방학 중인데 영정 사진 촬영 준비하러 성당엘 나갔다 학생회장을 맡고서 첫 번째 중요 과업인 셈이다
전임 회장에게서 인계받은 명단을 가지고 순차적으로 열 분씩 촬영을 하도록 사전 연락하고 진행 준비를 하는 것이다 학생(?) 자매님들은 한복을 우아하게 차려 입으시니 아주 좋아 보인다 사진촬영 계획을 처음 공표할 당시에는 망설이던 학생(?)들도 작품이 훌륭하게 나오는 것을 보고는 ‘나도 추가로 했으면 ...’ 하는 분들이 있는 것처럼 들린다
그런데 당로자에게 확인해 본 결과 유감스럽게도 당초에 약속했던 인원(약 일백명)만 하고 마감하는 걸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일반 시중에서 촬영을 하자면 평균적으로 3,40만원 이상이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훌륭한 액자까지 껴서 Full Service를 하고 있으니 정말로 고맙고 미안하고 ...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날 일찌감치 나오셔서 준비하고 도와주신 젬마 자매님! 바오로 감사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일을 마련해주신 김 건태 루까 신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4.8.23. 바오로대학 학생회장 김 영환 사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