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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3 16:41
글 마당이 왜 이리 고요한가여?
 글쓴이 : STJohn
조회 : 9,087  

글 마당이 왜 이리 고요한가여?

 

글 마당에 새로운 글이 안 올라온 지가 보름이 되어가나 보다

여태까지 이렇게 오랜 동안 고요함이 지속된 적이 별로 없었다 분명 이상한 일이다 전에는 아기 자기하고 진지한 다양한 글들이 맑은 옹달샘에서 샘 솟듯 올라오곤 했었는데 ... 하루라도 들러보지 않으면 궁금해서 견디기가 어려웠는데 ...

물맛이 변해서 매력을 잃었나? 누가 물을 흐려 놓았나? 옹달샘의 분위기가 흐트러졌나? 사람들의 인심이 달라졌나?

분당 성바오로 성당은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축복 받은 성당이라고 소문이 자자했는데 ...

오늘도 성당을 다녀오면서 먼 발치로 점점 멀어져가는 성당을 뒤돌아보면서 스쳐지나가는 이런 저런 생각을 애써서 지워 보곤 한다

 

2014.8.3.

 


조성구 14-08-04 10:13
 
요한형제님!
요한님의 한마디가 있을법한데 요사이 왜이리 잠잠하나 했었는데 드디어 이제야 터졌네요?
폭염을 이겨내기도 힘든상태인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세상살이가 씁쓸한점도 있는것같고?
이것이 우리들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는것은 아닌지???
또한 교황님의 방한을 앞두고 우리교회의 몸통에서는 준비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으니 축복받는행사가 잘치러지고 어여삐여기신 " 우리 주 하느님께서는 축복을 뜸북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러고 나면 이 글방이 비좁아질것이니 기대하세요.
내일  실수없이 복사를 수행합시다. ㅎㅎㅎ.
STJohn 14-08-04 12:41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루까 형제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교황님의 방한을 앞두고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정성이 담긴 수고를 하실른지 짐작하기 어렵지만 진정으로 고맙고 미안한 마음~ 큰일에 도움을 드리지 못하니 ~만  그득하네요

 우리 주 하느님! 잘 살펴 도와주실거죠!? 그 크신 은혜! 감사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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