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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5 01:38
좋은 글 (고통도...이겨내야)
 글쓴이 : 이정애 Dor…
조회 : 8,563  
 

미국을 방문한 한 중국 여류작가가 뉴욕 거리에서 꽃을 파는 할머니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할머니는 남루한 옷차림에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나약한 모습이었지만 얼굴은 온통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여류작가는 꽃을 고르며 할머니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았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할머니, 뭐가 그렇게 즐거우신가요?”


   그러자 할머니는 한껏 미소를 띤 얼굴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왜 즐겁지 않겠어요.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데요.”


   그 여류작가는 다시 물었습니다. “고통이나 고민에 대해 마음 편히 생각하는 재주가 있으신 것 같군요.”


   그러자 할머니는 여류작가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가장 슬픈 하루였죠. 그런데 사흘 후 부활하시지 않았나요? 그래서 저는 불행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꼭 사흘을 기다린답니다. 그러면 이상하게도 모든 게 정상으로 변해 있는 거예요.”


  할머니의 답변은 여류작가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고통을 미래에 찾아 올 희망으로 녹일 줄 아는 긍정적 믿음. 이는 바로 우리 신앙인으로서 지녀야 할 삶의 지혜입니다.


<생활성서 별책 부록 ‘소금항아리’ 2010년 10월 8일>


이정애 Dor… 14-06-25 01:40
 
믿음! 소망! 사랑!
STJohn 14-06-25 08:22
 
!!!  !!!! ....
우목 15-09-08 20:29
 
이정애 도로테아님, 안녕하세요, 언젠가 저의 싸이월드의 <하림의 수필산책>에다 댓글을 올린 적이
있으시지요, 제가 작년에 문단에 수필가로 등단하고 지난 7월에 수필집을 냈기에 책을 보내 드리려고
이렇게 댓글란을 이용해 연락을 시도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아래 제 이메일주소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johnypark@empas.com 박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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