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4일 화요일 저녁 8시
상반기 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시작된 성경학교가 벌써 햇수로는 4년에 접어들었네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성바오로성당 성경학교에서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모세오경 입문'을 시작으로 '레위기' '민수기'
'여호수아기' '신명기'. . . 를 거쳐
2012년 12월 '역대기자의 역사서', '성문서'를 끝으로 구약성경 공부를 마쳤습니다.
(공부를 마쳤다하는 표현을 쓰기가 항상 적절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부를 끝냈다는 뜻이 아님을 다들아시지요~ 성경공부는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는거!)
그리고 2013년 3월 부터는 '신약성경입문'을 시작하여 지금은 '마르코 복음'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긴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 변함없이,
오히려 시작할 때보다 더 정성껏 열심히 강의해주시는
김건태 루카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
오늘 이 한 장의 바오로 홀 사진이 영화의 한 장면같이 느껴지는 건. . .
우리는 스스로가 주인공인 한 편의 영화를 연출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성경학교 공부가 영화처럼 흥미롭고 순간적인 즐거움은 없지만,
성경을 곁에 두고 자주 읽고 쓰다 보면
주님 말씀의 은은한 향기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몸과 맘에 스며들어 생활 속의 지혜로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 바오로 성당의 성경학교는 우리 성당 신자들만 대상으로 하지 않습니다.
산골 어느 마을이든 먼 외국의 교민이든 인터넷이 접속되는 곳이면
어디서든 들어와서 공부하실 수 있는 성바오로성당의 성경학교.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아 조회수가 많지는 않은 현실이지만,
실제로 우리 성경학교 온라인 접속현황은
우리 성당 신자들보다는,
외부의 검색에 의한 네트워크 접속으로 들어와
성경공부를 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 을 차지하고 있음이 조회 수 기록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주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이매동 성당 지역 밖의 신자들의 홈페이지 가입도 꾸준히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 전국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청도 분들 숫자가 좀 더 많아서,
처음에는 이분들이 광고성 글을 올리려 홈페이지에 가입하는 줄알고 자세히 관찰을 하게 되었는데,
거의 이분들 중에서 광고글을 올리는 사람이 없었답니다.
그렇다면 뭐 하러 특별할 것도 없는 우리 성당 홈페이지에, 타지역에서,
그것도 그 먼 제주도에서까지 가입을 하는가, 하는 의문을 항상 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몇 개의 성경학교 조회 수를 보고 좀 놀라서 온라인 기록을 추적해보니,
성바오로성당 성경학교 온라인은 우리 성당 신자들보다는
거의 다른 지역 신자들이 들어와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 지역에서 우연히 웹 검색 중에 우리 홈페이지에 들어와 성경공부를 하게 되고,
관심이 생겨 홈피에 가입하는 분들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타지역 신자들이 우리 홈피에 들어와 성경공부를 하고,
적은 숫자이지만 가입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을
기록으로 알 수 있으니, 그 사실 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은 비록 크지 않더라도 매일 조금씩 조금씩 우리의 일과를 쌓아가다보면 우리의 성경학교가
언젠가는 주님 말씀을 전하는
소중한 도구로 널리 쓰여질 날이 올 것을 기대합니다.

어리석은 우리가,
성경 속 고대 역사와 법률 등 인문학적인 지식과
은혜로움 충만한 주님 말씀을 공부하면서
시대를 통찰하는 감각을 조금씩 키워갈 수 있기를.
그리고 그 주님의 말씀을 삶의 지혜로 활용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 .

성경 말씀 속의 우리들,
다들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성경학교를 준비하는 우리의 봉사자들

오늘은 ~~사탕 먹는 날!
우리는 주님의 어린 자녀들!
매주 화요일 밤 8시는 주님 말씀과 사탕을 먹는 시간입니다.

캬~~!
요셉 형제님!
이것은 알코올이 아녀유~~!
(요셉 형제님은 성경학교를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시는 열공파 당원이십니다.)

이매성당 교육분과표 계피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많이 드셔요~~

계계피차 서비스에 여념이 없는 마리노 차장님,
설거지하기 번거롭고 수고스러워도 손수 끓인 차에다,
따듯한 마음을 덤으로 얹어 서비스함을 원칙으로 하시는 마르띠노 교육분과장님,
그리고 항상 묵묵히 안정된 영상을 촬영을 해주시는 신앙심 깊으신 PD , 우리의 베드로 형제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성바오로성당 교우 여러분!
변함없는 마음으로 올 한 해도
본당의 성경공부 프로그램인
여정, 그룹성경학교, 바오로대학 성경공부,
그리고 김건태 루카 주임신부님의 성경학교와 함께
늘 성경을 가까이 두고 읽고 필사하는 생활 가운데,
주님 말씀 속에서 믿음을 다져가며
영적인 성장을 이루는 향기로운 일상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성경학교 : 신약성경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바오로홀
그룹성경 : 창세기, 탈출기, 마르코, 요한, 사도행전, 마태오
매주 월, 화(오전/오후)
여정 : 마르코
매주 월요일 10시 바오로홀
바오로대학 어르신들의 성경공부 :
매주 화요일 오전
평화를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분당성바오…님에 의해 2014-03-23 09:39:10 행사사진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