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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4 22:24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글쓴이 : STJohn
조회 : 7,681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 채 시인 -

 

1월을 맞이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라니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면서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누구라 할 것없이 세월의 빠름을 느낄 것이다

 음식은 먹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데

 왜 나이는 먹을수록 허전해지는 것일까

.
.

.무엇보다 아침에  깨어나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잠들 수 있는 오늘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를 ....

 

2013.12.4.






luke 13-12-05 10:39
 
요한형제님!
우리가 어렸을 때 편지를 쓰면 제법 유식? 하게 쓴다고 서두에  "流水 같은 歲月은........등등" 으로 쓰기시작했지요?
환갑이 지나고 부터는 세월의 흐름도 가속이 붙는지 우물 쭈물 하다보면 또 한해가 지나고?
특히 우리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고 5년차, 바오로대학도 졸업을 앞두고보니 더 빨리지난 것 같고 석사과정?의 대학원과정으로 들어가 볼까요?  허전한 마음이 들지만 우리는 점점 하느님 꼍으로 가까히 가려고 노력하며 사는것으로 보람을 느끼야겠죠.
파이팅 ! 사도요한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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