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일(목)과 25일(금), 1박 2일 동안 소공동체 야외행사가 지리산과 전주 치명자산 성지에서 펼쳐졌습니다. 24일에는 지리산 둘레길 제2구간(운봉-인월) 10km 정도를 걸었으며, 걷는 도중 동편제 창법을 창시하고 판소리의 중시조롤 추앙받는 송흥록 선생 생가와 박초월 선생 생가를 방문했으며, 저녁에는 숙소인 남원중앙하이츠 콘도에서 지리산 흑돼지로 저녁식사를 한 후, 이어서 연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2시간 가량 [일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별 또는 개인별 '끼'를 발산시키는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이튿날 오전에는 전주 치명자산 성지로 가서 성지순례 후 성지 미사를 봉헌했으며, '절밥'에 해당하는 '성지밥'으로 점심을 한 후 돌아왔습니다.
이번 행사가 즐겁고 보람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준비하고 계획하시느라 애 많이 쓰신 소공동체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그림터]에서 기념 촬영한 사진들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