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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5 04:41
 조회 : 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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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달은 묵주기도성월이자 전교의 달이기도 하지요
지난주에 레지오 주회합을 하면서 민병섭 바오로신부님의 전교에 관한 훈화를 단원들에게 전달 하였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인지 단원들이 자진하여 전교 활동을 해보자고 하여 우선적으로 냉담자 회두를 위한 활동이 작년에도 경험을 하였으므로 냉담자 회두권면 부터 하기로 하였습니다.
작년까지는 냉담자를 찾아가는 활동을 성당전체의 한해 활동으로하여 추진 하였으나 올해 들어서는 한번도 하지 않았기에 단원들의 요청도 있고 하여
기쁜 마음으로 어제 오후 사무실을 찾아가 냉담자 회두를 위한 활동을 하려고 하니 냉담자들을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많은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냉담자 관리를 지역 별로 하고 있다기에 아파트 3곳을 이야기하며 알려 달라고 하니 레지오에게는 명단을 줄수가 없고 형제회장을 통해서 명단을 달라고 요청하라고 하더군요.
사무원들과 사무장과의 2번에 걸친 대화에서 사무실의 입장도 이해는 되나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교의 마지막 한주를 보내며 의기단합하여 활동을 해보자던 단원 들에게 지역별로 관리가 되고 있으니 레지오에게는 알려줄수 없다는 이야기를 전달 해야 할것을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활동하려는 사람들에게 격려와 함께 꾸준한 활동을 할수 있도록 하는 지원체계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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